git. 어디선가 많이 보았다.
여기저기 소스코드 찾아 해메이다 보면 나오기도 하고,(github)
소스코드 창고로만 여겼었다.
물론 git이 소스코드 관리에 사용하는것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sub version을 써야지 써야지 써야지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2년을 미루다가...
드디어 마음을 잡아 먹고 사용하기로 했다.
우연히 Source Tree라는 Application을 접하게 되었고,
단순히 잘만들어진 프로그램 같아서 사용해보고 싶었다.
그동안 버전 컨트롤을 사용할 수 없었던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서버를 어떻게 하느냐" 가장 큰 귀차니즘 때문이었다.
git-hub를 사용할 수는 없었다.
비공개 프로젝트를 만드려면 매월 돈이 나가기 때문에...
서버를 설치하는건 너무너무 복잡하고 어려웠다.
Source Tree를 이리저리 살펴보던중,
BitBucket이라는 녀석을 발견. 가격정책을 살펴보는데...
헐. 비공개 프로젝트가 무한정 가능하다.
다만, 무료 사용자 일때는 5명 미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사용을 시작하였다.
이 포스트는 Git을 사용하기 까지를 가장 쉬운 루트로 설명하기 위하여 작성되었으며,
이미지는 그닥 올리기 귀찮으므로 나중에 하고싶어 질때가 온다면 그때;;;
1. BitBucket 가입
그냥 가입한다. 별거없다.
2. git, mecurial을 설치 하기 위하여 mac port를 설치한다.
(참고 : http://confluence.atlassian.com/pages/viewpage.action?pageId=269981802)
사실 이때 알았다. mac port가 뭐하는 놈인지....
이건 세로운 세상(은 아니고 니가 우물안의 개구리였겠지...)이다... 놀랍다.
Mac Port 설치 : http://www.macports.org/install.php
pkg 형태의 파일을 받아서 설치 하는것이 편하다.
(만약 터미널을 열어두고 있었다면 다시 로그인해야 port를 사용할 수 있다. 몰랐는데 기본상식이란다.)
> sudo port -v selfupdate
업데이터 한번 때려주고.
바로 git을 설치하도록 한다.
> sudo port install git-core
오마이갓. 단 한줄로 프로그램이 깔린다. 나에게는 신세계...
하지만 dependence체크에서 뭐가 굉장히 많이 뜬다...
여기서 한 40~50분 걸린듯.
git 의 사용자 설정을 해준다.
> git config --global user.name "FIRST_NAME LAST_NAME"
> git config --global user.email "MY_NAME@example.com"
mecurial도 설치해주도록 하자.
간혹 hg로 이루어진 놈들이 있던것 같은데 이것이 바로 mecurial을 사용하는 녀석들인가보다.
잠시 이쯤에서 나는 git을 써야할까 mecurial을 써야할까 고민을 해보았다.
...구글링...
다 영어다.
그중 어떤 포스트에서 머큐리얼을 쓰라고 강력 추천을 하였지만
(http://groups.google.com/group/bitbucket-users/browse_thread/thread/b7e316c68a360df3?pli=1)
그냥 무시한다.
난 git을 쓰고 싶었다.
(사실 xCode에서 요즘 git을 밀고 있다.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시점에서 git init이 되고 있다.
그럼, 난 git을 왜 깐거지? 것도 알면서?...)
그냥 삽질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3. bitbucket에서 repository를 추가 한다.
이건 뭐 그냥 추가하면 되므로 패스.
4. xCode프로젝트로 폴더로 들어가서 remote 를 추가해준다.
> git remote add origin https://[bitbucket user name]@bitbucket.org/[bitbucket user name]/[repository name].git
위의 커맨드라인 명령어는 bitbucket에서 자동 완성 해주므로 복사해서 가져다 쓸것.
> git push -u origin master
그리고 1차 푸시를 해준다.
만약 xCode프로젝트 상에서 추가되는 파일들을 잘 관리해서 소스 컨트롤을 사용하였다면. 따로 커밋을 해줄 필요가 없겠지만, 생각보다 내가 했던 프로젝트들은 지저분하였다;; 그래서 4~5차례 commit, push, pull을 테스트 하였다.
xCode의 오거나이저에 있는 repositories에서 해당하는 프로젝트를 골라본다.
origin>master에서 해당하는 마스터의 패스워드를 입력.
5. 잘 되었는가? 확인 해보자.
내키는대로 확인을 하면된다.
나는 Source Tree로 체크 해보았다.
열심히 만든 Repository를 클론해보고
Pull (Git에서는 Pull이라고 하나보다.)
해본다.
오오 파일들이 잘 넘어왔다.
빌드해본다.
오어 실행됬다!!!
이제 소스코드를 통째로 압축해서 하는 짓 따위는 하지 않겠구나...흑
다음에는 bitbucket을 사용해서 공유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방법을 포스트 하겠다.
참 오랫만에 나름 긴 포스트를 작성한거 같은데
나 말투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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