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1일
크으....
정말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출몰했습니다.
글을 좀 써보려고 했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덧글다는것과 가끔 다른 커뮤니티들에서
잡글 싸는 수준의 글들을 올리는 것 뿐이랄까..
지인의 근황을 한번 보려다고 이글루에 들어왔다가...
버려져있는 잡초 무성한 블로그를 보니...
괜히 미안한 감정이 솓구치는군요.
부활. 은 아니지만.
잡초는 좀 제거 해주고, 새해맞이 단장좀 해볼까... 생각해보지만.
귀찮습니다 ㅠㅠ.
업무시간이 되면... 하고싶어 질테죠.
우선 요즘의 근황입니다.
1. 넷북.
최근(한달전)에 넷북(인터넷을 목적으로 최적화된 랩탑.)을 질러버렸습니다.
그것도 무려 24개월 무이자 할부!!
거기에 와이브로 18개월 페키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애플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이티 마우스를 손에 쥐었습니다.
메모리, 하드디스크, 무선랜 등등을 업그레이드 해준뒤...
OSX를, Windows 7을, Windows XP를 설치해주어....(사실 Windows7 은 왜 설치했는지;;)
잘 써먹고 있다죠.
아버지가 잠시 십이지장 궤양으로 2주정도 입원하셨을 동안. 와이브로 단말기를 잠시 빌려드렸으나...
KBS 다시보기를 ...(아내의 유혹인가 하는 막장 드라마...) 하셔서 다 써버리셨다는군요...
어찌됫든 다시 포터블 라이프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넷북이 있으면... 블로깅이라던지 웹 활동이 활발해지지 않을까 했지만...
c****.net 사이트 눈팅만 늘은듯 하군요..
2. 스노우 보드.
09년이 밝아오자마자...
약 3년간 묵혀왔던 스노우보드를 꺼냈습니다.
구입한지 벌써 8년차 되는... 데크를 보며 세월이 참 허망하다랄까;;
몸이 좀 많이 썩기는 했지만... 몸이 기억한다랄까.. 하는 말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는군요.
젊었을적(?)처럼 힙합바지를 꺼내입고, 티셔츠를 입고서 슬로프에 올라봤지만... 아직 그렇게 많이 늙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월달에만 슬로프에 7번 올랐으니... 시즌권 없는 놈 치곤...스키장 홀릭.

열심히 타보겠다고.. 트릭 동영상을 아이팟용으로 인코딩해서 들고 다니는 수고 까지 하지만!!
이놈의 저주받은 몸뚱아리는 Ollie, Nollie 조차 뜨지 않는군요...
올해도 역시 바인더와 부츠, 그리고 장갑, 고글... 몽땅 문제 문제 문제...
아 바꾸고 싶습니다...
하지만 견적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한달 월급을 올인해도 모자를만큼 ㅠ ㅠ..
그래서 이번 시즌 끝나고나서, 이월 상품으로 플로우 바인딩하나 질러줘야겠다고 다짐하는 중입니다....하악...
3. DYD?
난생처음!은 아니고...
DYD를 했습니다. 그것도 1월 2일 신정 초 부터.
'그쪽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전화번호좀 줄 수 있어요?'
라고 물었더니 쭈뼛거리시네요.
정말 악한마음(이빨까고있네) 없이 순수한 마음(얼씨구)으로 웃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으시다니....
아! 이분은 스키장 아르바이트생!!
나이는 스물 두 살. (이것도 물어봐서 알았지뭐...)
추운곳이다보니 두꺼운 옷으로 돌돌 감싸고 있어
몸매는 전혀 가늠하지 못함..
지금 아는 거라고는... 이름. 나이. 얼굴...
휴...
엇그제 가서 명함을 건내주고 왔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스노우보드에 더 미쳤었는지도;;)
'이제 시즌 끝나면 XX씨 얼굴 못보겠네요!
꼭 연락해줘요!'
하면서 손에 쥐어주고 왔자만... 과연 연락해줄지 의문입니다.
4. 프로젝트.
젠장...
프로젝트를 떠맡았습니다.
올해 중반 까지 진행될 프로젝트 입니다.
거의 모든 부분을 혼자 소화해야 될것 같네요..
휴우...
버겁군요 ㅠㅠ
하지만 뭐 얼마 남지 않은 군생활 보람차게.. 보내보렵니다...
오랫만에 블로그에 출몰했습니다.
글을 좀 써보려고 했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덧글다는것과 가끔 다른 커뮤니티들에서
잡글 싸는 수준의 글들을 올리는 것 뿐이랄까..
지인의 근황을 한번 보려다고 이글루에 들어왔다가...
버려져있는 잡초 무성한 블로그를 보니...
괜히 미안한 감정이 솓구치는군요.
부활. 은 아니지만.
잡초는 좀 제거 해주고, 새해맞이 단장좀 해볼까... 생각해보지만.
귀찮습니다 ㅠㅠ.
업무시간이 되면... 하고싶어 질테죠.
우선 요즘의 근황입니다.
1. 넷북.
최근(한달전)에 넷북(인터넷을 목적으로 최적화된 랩탑.)을 질러버렸습니다.
그것도 무려 24개월 무이자 할부!!
거기에 와이브로 18개월 페키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애플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이티 마우스를 손에 쥐었습니다.
메모리, 하드디스크, 무선랜 등등을 업그레이드 해준뒤...
OSX를, Windows 7을, Windows XP를 설치해주어....(사실 Windows7 은 왜 설치했는지;;)
잘 써먹고 있다죠.
아버지가 잠시 십이지장 궤양으로 2주정도 입원하셨을 동안. 와이브로 단말기를 잠시 빌려드렸으나...
KBS 다시보기를 ...(아내의 유혹인가 하는 막장 드라마...) 하셔서 다 써버리셨다는군요...
어찌됫든 다시 포터블 라이프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넷북이 있으면... 블로깅이라던지 웹 활동이 활발해지지 않을까 했지만...
c****.net 사이트 눈팅만 늘은듯 하군요..
2. 스노우 보드.
09년이 밝아오자마자...
약 3년간 묵혀왔던 스노우보드를 꺼냈습니다.
구입한지 벌써 8년차 되는... 데크를 보며 세월이 참 허망하다랄까;;
몸이 좀 많이 썩기는 했지만... 몸이 기억한다랄까.. 하는 말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는군요.
젊었을적(?)처럼 힙합바지를 꺼내입고, 티셔츠를 입고서 슬로프에 올라봤지만... 아직 그렇게 많이 늙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월달에만 슬로프에 7번 올랐으니... 시즌권 없는 놈 치곤...스키장 홀릭.

열심히 타보겠다고.. 트릭 동영상을 아이팟용으로 인코딩해서 들고 다니는 수고 까지 하지만!!
이놈의 저주받은 몸뚱아리는 Ollie, Nollie 조차 뜨지 않는군요...
올해도 역시 바인더와 부츠, 그리고 장갑, 고글... 몽땅 문제 문제 문제...
아 바꾸고 싶습니다...
하지만 견적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한달 월급을 올인해도 모자를만큼 ㅠ ㅠ..
그래서 이번 시즌 끝나고나서, 이월 상품으로 플로우 바인딩하나 질러줘야겠다고 다짐하는 중입니다....하악...
3. DYD?
난생처음!은 아니고...
DYD를 했습니다. 그것도 1월 2일 신정 초 부터.
'그쪽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전화번호좀 줄 수 있어요?'
라고 물었더니 쭈뼛거리시네요.
정말 악한마음(이빨까고있네) 없이 순수한 마음(얼씨구)으로 웃는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으시다니....
아! 이분은 스키장 아르바이트생!!
나이는 스물 두 살. (이것도 물어봐서 알았지뭐...)
추운곳이다보니 두꺼운 옷으로 돌돌 감싸고 있어
몸매는 전혀 가늠하지 못함..
지금 아는 거라고는... 이름. 나이. 얼굴...
휴...
엇그제 가서 명함을 건내주고 왔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스노우보드에 더 미쳤었는지도;;)
'이제 시즌 끝나면 XX씨 얼굴 못보겠네요!
꼭 연락해줘요!'
하면서 손에 쥐어주고 왔자만... 과연 연락해줄지 의문입니다.
4. 프로젝트.
젠장...
프로젝트를 떠맡았습니다.
올해 중반 까지 진행될 프로젝트 입니다.
거의 모든 부분을 혼자 소화해야 될것 같네요..
휴우...
버겁군요 ㅠㅠ
하지만 뭐 얼마 남지 않은 군생활 보람차게.. 보내보렵니다...
# by | 2009/02/01 22:3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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